예진의 건축 이야기

스틸하우스 소개


스틸하우스는
일반 주택에 비해 내구성이 탁월하고 실내외
마감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으며 기능도 탁월해
전원주택으로 세계 각국에 인기가 높습니다.



스틸하우스의 장점


친환경적입니다.
뛰어난 단열과 낮은 유지관리비


스틸하우스는 집을 지을 때, 생활할 때, 철거할 때까지의 모든 과정이 친환경적입니다.
스틸하우스는 얇은 벽체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콘트리트조나 조적조에 비해 단열 성능이 뛰어납니다. 단열성능이 좋다는 것은 열손실이 적다는 것을 뜻하며, 이는 L.C.C(Life Cycle Cost: 초기 건축비에서 유지관리비까지의 모든 비용)측면에서 유리하게 적용되어 현실에서는 낮은 관리비로 그 효과가 나타납니다. 견고한 벽체 덕에 소음 차단 성능도 뛰어나기 때문에 소음공해가 적고, 생활공간이 쾌적합니다.
또한, 스틸하우스는 100% 분리수거와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이뤄져 있으며 건식공법이기에, 쓰레기가 많이 배출되는 습식공법과는 달리 현장에서 쓰레기의 발생이 적습니다.

견고하고 튼튼합니다.
지진, 태풍에도 안전


1920년대 미국에서 최초로 철을 이용한 주택이 등장한 후, 1932년 조립식 철강재 주택이 발표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있었으나 철을 이용한 건축공법은 가격 경쟁력의 이유로 쉽게 대중화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에 들어서 목재 가격 급등, 환경 문제 대두, 자연재해의 피해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스틸하우스에 대한 인식이 다시 피어났습니다. 특히 결정적인 계기는 1992년 플로리다 지방에 태풍이 강타한 것이었습니다. 이때, 유일하게 건재했던 집이 스틸하우스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1995년 6,400여 명의 사망자를 낸 한신 대지진과 이와신 대지진 때 사망자의 90% 이상이 지붕에 압사되었다는 사실 또한 스틸하우스가 각광을 받을 수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이때 스틸하우스만은 건재했기에 튼튼한 구조와 내진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고 일본에서 스틸하우스 공법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구성이 좋습니다.
부식 걱정없이 100년까지


스틸하우스가 아니라 일반철로 만든 집은 부식방지를 위해 H형강에 페인트를 칠합니다. 그러나 페인트가 벗겨지면 철은 쉽게 부식되고, 페인트는 더욱 벗겨져 지속적으로 심한 부식이 진행됩니다.
반면, 스틸하우스에 사용하는 아연도금 강판은 절단하거나 천공할 경우에도 부식되지 않는데, 이는 아연이 스스로 희생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특성 덕에 강재가 절단되거나 천공되어 노출된 부분, 또는 심하게 손상된 부분 등은 인접부분에 아연이 남아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부식으로부터 보호받습니다.
또한, 스틸하우스에서 사용하는 스크류 역시 아연 도금되어 있고 풀림 방지기능까지 있기에 스틸하우스의 골조는 100년 이상 버틸 수 있는 견고한 내구성이 있습니다.

공간 구성에 효율적입니다.
넓은 실내공간, 제약없는 인테리어


기둥, 보 등 쓸모없는 돌출이 없어 내부 공간 활용 및 설계가 자유롭습니다. 또한, 강력한 스틸패널이 지붕과 상부층의 하중을 지지하므로 문, 창문 등에서 넓은 개구부가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탁트인 거실과 수직, 수평공간의 활용이 자유로워 보다 넓은 실내공간 활용과 제약 없는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가능합니다.
더욱이 벽체가 일반 콘크리트 주택이나 조적주택 등에 비해 얇아 같은 건축면적에 더욱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화재에 안전합니다.
불연 소재, 유독가스 배출없는
소재 사용


스틸하우스의 건식벽체를 구성하는 글라스 울이나, 석고보드 등은 불연 재료이며 화재 시 유독가스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안전한 대피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1996년 10월 미국의 서부 대화재 발생 때, 스틸하우스만 피해를 입지 않은 사례가 TV에서 방영되어 미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또한, 스틸하우스는 번개 등의 위험에서 다른 소재의 주택보다 안전합니다. 철은 접지의 역할을 하여 번개의 영향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고, 전기에너지는 철을 따라 곧장 땅속으로 흘러 들어가는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