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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틸하우스 체험수기 입선작 - 이주영 님

예진 홍보팀 | 조회 390

스틸하우스 체험수기 공모전 입선작


글쓴이 : 이주영 님


저는 경산 백천동에 ‘(주)그린홈예진’이 건축한 새집으로 2016년 7월에 입주하여 살고 있는 ‘이주영’이라고 합니다.

저희집은 비스듬한 사선의 지붕이 천장에서부터 벽까지 이어져 내려와  또다른 기둥의 느낌으로 집전체를

감싸안은듯한 외관상의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린홈예진의 건축시공자 박승호 이사님과 설계사 김종균 소장님의 정성과 땀으로 위트있고 개성 넘치는

우리 가족만의 보금자리가 그렇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건축전 목조와 콘크리트등 여러공법의 수많은 유명업체를 만났으며, 각각의 공법에 따른 단점에

대해 해결방안을 질문했습니다. 대부분 지식이 얕은 영업부 직원들의 대답은 수많은 실적과 업체에

대한 홍보 위주의 답변뿐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였고, 건축주에게 있어 한 번뿐일수도 있는

내집짓기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한 느낌을 받게 했습니다.


그러다 개미로 인한 목구조의 피해나 단열, 지진등에 강한 스틸하우스를 알게 되었고 마음에 드는

업체 몇군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주)그린홈예진을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대표님의

해박한 지식과 스틸하우스의 단점이 될수 있는 결로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 해결하기위해 겪은 시행착오와

노력을 충분히 들을수 있었고, 축을 시작하면서부터 더 확실한 신뢰가 생겼습니다.


그린홈예진은 고민을 하고 정성을 쏟는 전문가들이었습니다.

휴무때마다 찾아가 모든 공정을 지켜보았고, 저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조율도 하며 현장에서 수정하고

하나씩 완성하는 그들의 많은 땀과 꼼꼼함에 고맙고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주)그린홈예진을 더욱 신뢰할수 있었던 계기는 건축후 살면서였습니다.


이것은 시공사나 건축주 모두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승호 이사님이 입주해 살면서 불편한 곳은 없는지 저희집을 방문하셨던 날이었습니다.

마침 그날이 경주에서 진도 5.8과 5.1의 지진이 났던날로 나라전체가 들썩였던 때였습니다.

그때 저는 지하철에서 내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중이었고 올라가던 에스컬레이터가

크게 흔들려 모두들 당황하며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걱정이 되어 곧장 집으로 갔더니 엄마 말씀이 집안에서 바닥이 흔들하는 느낌이 있었고

수족관의 물이 찰랑거리는것을 봤다고 하셨습니다.

뒤늦게 그게 지진인줄 알았고 이사님과 건물 내외부를 다 돌아보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이사님께서 엄마를 안심시키고 돌아가셨다 들었습니다.


저도 건물을 다 둘러 보고 조금의 틈이나 금도없이 집안에 걸어놓은 시계나 장식도 그대로인것을

확인하고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뉴스에는 온통 지진에 관한 내용과 피해영상들로 가득했습니다.

경주는 건물의 벽이 갈라지고 무너지기까지 했으며, 가까운 경산은 물론 더 멀리있는 대구나 구미까지도

매장 진열장이 흔들려 상품들이 쏟아지고, 화장실 온수탱크가 떨어져 세면대가 부서지고, 세워놓은 차가

부서진 건물더미에 깔리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현장이었습니다.


그렇게 강력한 지진으로 약한 금이라도 갈수 있었겠지만, 다행히도 아무 이상이 없어 스틸하우스가 내진설계가

잘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고, 일본에서도 선호하는 공법인 이유를 몸소 체험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후로도 몇번의 지진이 있었으나 아직까지 한번도 작은소품 한 번 떨어져 본적없고 불안감없이 살고 있습니다.


예쁜집에서 텃밭을 일구고 사는 것이 막연한 로망이었다면, 건축을 준비하는 건축주들은 이런 현실적인

다양한 문제들도 충분히 인지를 하고 학습을 하여 신뢰가 가고 올바른 생각으로 짓는 업체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저희는 이제 건축한지 2년이 넘어가는데 스틸하우스 공법을 선택함에 자부심을 갖고 다시 한번 건축을 할수 있다면

주저없이 스틸하우스를 택할것입니다.


스틸하우스의 전문가 (주)그린홈예진을 만나 다행이었고, 앞으로도 올바른 기업으로 무한한 성장을 하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스틸하우스 체험수기 공모전에 참가해 주신 이주영 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그린홈예진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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