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건축후기

산을 좋아하는 내가 선택한 이곳

예진 홍보팀 | 조회 464







- 건축내용 -

건축공법 : 스틸하우스
건축스타일 : 모던 스타일
건축외장재 : 스타코, 세라믹사이딩(케뮤)
건축지붕재 : 고내식 합금 도금강판
창호재 : KCC L/S 35mm 3중 유리


- 건축면적 -
대지면적 : 499㎡(150.94평)
연면적 : 133.67㎡(40.43평)
1층 : 92.55㎡(27.99평)

2층 : 41.12㎡(12.43평)




1. 전원주택을 짓게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는지요?
평소 산과 자연을 좋아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아파트가 답답했고 건강도 생각할 겸
공기 좋은 이곳에서 전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전원주택을 짓기 위한 준비과정을 소개해주세요.
집을 지을 생각은 오래전부터 했었는데,
본격적인 준비는 3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그 기간 동안 땅도 알아보고 업체도 알아보고
무엇보다 비용 마련을 위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차근차근 여유있게 준비를 했습니다
.


- 토지 선택 기준과 이 땅을 구매하게된 계기가 있으신지요?
이곳은 저희 집과 멀지 않은 곳이라 가끔 둘러보던 곳입니다.
말이나 물어보자 싶어 부동산에 들러 이곳을 소개받았는데,
봄에는 제철 꽃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자연을 좋아하던 저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
했고 아쉬움이 있다면
다른 집들에 막힌 전망이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부분들이 충분했기에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건축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서 참고 하셨는지요?
그린홈예진의 홈페이지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축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린홈예진을 알게 되어
홈페이지도 살펴보고 전대표님과 상담을 하며 조금씩 건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스틸하우스공법은 어떻게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공법 선택은 대표님의 말씀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건축을 모르다 보니 그저 집은 콘크리트로 짓나보다 생각했는데,
전대표님의 설명도 듣고, 스틸하우스공법으로 짓고 있던 대표님댁도 견학하면서
'스틸도 견고하고 튼튼하겠다' 판단했습니다.




3. 그린홈예진은 어떻게 만나고 선택하게 되셨는지요?
제가 집을 짓기 위해 많은 곳을 돌아다녔는데,
기장에서 그린홈예진 현장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하도 집이 예뻐서 구경은 하고가야겠는 생각에 들어갔는데,
운 좋게 소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게 인연이 되어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당시 집의 만듦새도 깔끔하니 좋았고 회사를 살펴보기 위해 들어갔던 홈페이지도
느낌이 좋았습니다.
첫 느낌이 좋다 보니 자연스레 대표님을 뵙고 상담도 하며
정이 들었고 그린홈예진과 하면 뒤탈은 없겠구나 싶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시공 과정에 대해 소개부탁드립니다.

- 설계 과정은 어떠셨는지요?
설계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저희가 이곳 부지를 매매할 때 지정된 업체에서 설계를 해야 된다는
조건이 있어 울며 겨자먹기로 설계를 맡겼습니다.

아마 택지 개발자와 연결된 곳이었던 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제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설계비는 설계비대로 쓰고 그 설계는 폐기해야했습니다.

그래도 그린홈예진을 만나 마음에 드는 설계들을 볼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그린홈예진 기획모델인 '어울린'을 짓게 되었습니다.

기획 모델이라 설계 비용도 부담이 적었고 설계 때문에 애를 먹은 제 사정을
아신 대표님께서도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시공과정은 어떠셨는지요?
시공은 큰 마찰없이 순탄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제가 건축을 잘 몰라 소장님을 많이 귀찮게 해드렸는데,
잘 참아주시고 잘 이끌어 주신 것 같습니다.

특히 인테리어 작업할 때는 컬러 매칭이라든지 벽지 선택 등
어드바이스를 잘 해주셔서 많이 의지하기도 했었습니다.

저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셨을 텐데 잘 참고 집 잘 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쉬운 점은 없으셨는지요?
아쉬운 점이라기보다 시공사와 건축주의 관점의 차이가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사를 하시는 입장에서는 큰 흐름과 공사 전체를 보신다면 건축주의 입장에서는
사소하고 디테일한 부분을 신경쓰게 되다보니 문제가 없는데도
여기 한 번만 더 손봐주셨으면, 한 번만 더 확인해주셨으면
하는 사소한 부분들에서 시각 차이가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5. 그린홈예진의 발전을 위해 해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으신지요?
제가 집을 짓는다고 여기저기 많이 봤지만 그린홈예진만큼 야무지게 짓는 곳은 쉽게 찾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건축주들의 바람이라는 게 끝이 없다 보니 이런저런 요구와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경 써주기
바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넒은 마음으로 건축주들을 잘 감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 건축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혹시 개발된 택지를 구매하시려는 분들께서는 '개발부담금'이라는 것을
꼭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땅을 살 때 '개발부담금' 때문에 머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그 비용은 개발업자쪽에서 부담을 해야 된다고 들었는데, 토지 매매 계약서에 매매자 측 부담으로 되어있어
골치가 아팠습니다. 이 부분은 꼭 확인 하시기바랍니다.


* 개발부담금이란?
개발사업이 완료된 토지의 가격에서 개발사업을 하기 전의 토지가격과 토지개발에 소요된
비용 및 사업기간 동안의 정상지가 상승분을 공제한 나머지(개발이익)에서 25%를 징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단, 개발제한구역에서 원주민이 개발사업을 시행할 경우에는 개발이익의 20%를
징수하도록 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그리고 내가 살집이니 내 생각이 묻어나는 집을 지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 기획모델을 선택해 설계비의 부담은 적었지만 제 마음대로
집을 구성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만약 다음에 다시 한번 집을 짓는다면 설계자와 함께 고민하며 저 만의 집을
지어보고 싶습니다.



본 내용은 건축주님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인터뷰 내용입니다.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해 주신 건축주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그린홈 예진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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